
강화도에 위치한 봄봄스란 카페입니다. 강화도라면 왠지 바닷가가 보이는 해안가 쪽을 연상하시겠지만 이 카페는 강화도 시내 중심부 쪽인 강화군 강화읍 향나무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핑크색 출입문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.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라고 돼 있으나 계절 따라 조금씩 변경되니 확인 후 방문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.
현재 기준으로 봄봄스의 영업시간은 일요일만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. 일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.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.

봄봄스의 내부 모습입니다.

곳곳에 꽃으로 만든 장식품들과 천장에 매달린 드라이플라워들이 보입니다.

평범한 도심 속 모습이지만 창틀에 가지런히 놓인 꽃들 너머로 창밖 풍경을 바라보니 왠지 더 이뻐 보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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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워 소품으로 가득 찬 아기자기한 가게 모습에서 핸드메이드 플라워나 프리저브드 플라워 소품 제작에 대한 열의와 정성이 느껴집니다.

카운터의 모습입니다. 카운터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을 하면 됩니다.

저는 인절미 꽃빙수와 돼지바 꽃빙수란 걸 주문했습니다.

인절미 꽃빙수의 모습입니다. 2-3인분에 해당한다고 하며 가격은 15,000원입니다. 이름에서 연상되듯 인절미의 고소한 맛이 특징인 팥빙수입니다.

돼지바 꽃빙수의 모습입니다. 역시 2-3인분에 해당하며 가격은 17,000원입니다. 돼지바와 팥빙수의 조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.

저희는 총 4인이었는데 맛도 나쁘지 않고 양도 4인이 먹기에 넉넉한 편이었습니다.

강화도면 으레 바닷가에 있는 카페를 가야 된다는 고정관념 속에서 팥빙수집을 찾다가 의도치 않게 방문하게 된 강화 도심 속의 카페 봄봄스. 의외의 장소에서 꽃내음에 파묻혀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며 기대 이상의 편안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. 꽃과 팥빙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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